[週間日記] 八月第三週 - 새로운 계절 맞이할 준비


[週間日記] 八月第三週 - 새로운 계절 맞이할 준비

코스트코에서 사 왔던 샤오롱바오. 대만에서 먹는 맛은 아니지만 육즙이 한가득 팡팡 터져 나와서 대만을 더욱 그립게 하는 맛이다. 아빠가 혼자서 10피스씩 먹길래 왜 저렇게 많이 찔까 했는데 혼자 10피스는 먹어줘야 되는것 같다^^ 털이 꽤나 많이 자란 내새꾸. 미용 예약했다. 꼼데가 더위를 참 많이 타는 댕댕인데 털 때문에 더워서 그런지 또 피부병이 올라와서 얼른 미용해야겠다 싶었다. 귀 까고 누워자는거 너무 귀여웡>.< 케이팝 고인물 검사하는거 했는데 8점 뭐냐고 대체ㅋㅋㅋㅋㅋ 심지어 저것도 찍어서 맞춘건데 요즘 아이돌들 하나도 모르고 심지어 방탄소년단이 몇명인지도 모른다... 시대에 뒤처져 살아가는 내 인생.... 요즘 야구 볼 때마다 화가 너무 난다. 이틀 연속 끝내기로 지고.. 당분간 야구를 끊어야 하나 싶다. 야구 중계 안 해주고 배구 중계해주길래 연경신 봤는데 배구가 훨씬 재미있었다.. 외할아버지 기일이라 이모부와 이모가 서울에서 내려왔고 외삼촌도 내려왔다. 막내 이모가 ...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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