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티 가성비 호텔 "세다 센트럴 블록 조식" 세부여행 마지막 조식 후기 세다 센트럴 블록에서 세부여행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오후 12시 20분 비행기로 한국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오전에 조식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하면 될 것 같아서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했었다. 오전 7시 30분에 기상해서 조식 챙겨 먹으러 가는 우리 :) 내가 이렇게 아침에 잘 일어나서 조식을 꼬박꼬박 챙겨 먹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오전 06:00 ~ 10:00까지 조식당은 운영되고 5층 조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조식당 입구에서 룸넘버를 얘기하면 자리로 안내해 준다. 오전 7시 30분인데도 조식당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창가 쪽에 앉고 싶었는데 이미 만석. 시리얼은 두 가지 종류가 있었고 우유도 넉넉해서 마음에 들었다. 마리바고에서 우유 빨리 안 채워 줬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ㅂㄷㅂㄷ... 스무디와 주스도 준비되어 있다. 샐러드 코너는 넣고 싶은 토핑을 자유롭게 넣어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종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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