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 라멘 맛집 "신신라멘" 이치란 VS 신신라멘 후쿠오카 라멘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이치란과 신신라멘.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라멘들이라 두개 다 먹어보고 왔다 :) 하카타 신신 라멘 (博多らーめん ShinShin) 매일 11:00 ~ 24:00 점심시간쯤엔 웨이팅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오후 3시쯤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시간대만 잘 맞춰가면 신신라멘도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 화살표 방향으로 한 줄로 줄을 서면 된다. 영업시간은 11:00 ~ 24:00까지고 라스트 오더는 23:30분이다. 이치란과는 다르게 혼자 앉아서 먹지만 옆은 투명 아크릴로 막아놔서 갑갑함이 없다. 그리고 여러명 마주 보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다. 벽면에 유명인들 사인이 엄청 많았다. 테이블 밑에는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박스가 있어 소지품은 여기에 넣어두고 편안하게 먹으면 된다. 한국어가 적힌 메뉴판이 따로 있기 때문에 번역기 필요 없이 주문도 편하게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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