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일상


11월 둘째주 일상

이날은 여자들끼리 태안 놀러가기로 한날마리네 데려다 주기 전 오빠가 근처에 있는 순대국 맛집에 데려갔다!다 거기서 거기 비슷하다 생각했는데요기 넘 맛있어서 놀람!!!..ㅜㅜ아침 든든히 먹고오빠들은 예당 저수지로 떠났다초보운전 미라언니가 고생해서천안들려 태안까지 도착급 잡힌 글램핑이라 사실 기대 안했는데..바다도 보이고 너무너무 괜찮아서 놀라웠음전구까지 달아두니까 존예 ㅎㅎㅎ추울줄 알았는데 하나도 춥지 않았다cc다음날 먹은 칼국수 돈까스 김치찌개!!다 맛있었음다들 숙취에 쩔어..카페에서 좀 쉬고가려고 들림비가 와서 사진이 이뿌게 안나와따 ㅜㅜ 아쉽우여곡절끝에 천안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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