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도원 뚝배기짬뽕 먹고왔어요


강촌 도원 뚝배기짬뽕 먹고왔어요

안녕하세요 *^^* 주말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제가 무슨 일 생겼는지 걱정하시며 안부 물으시는 고마운 애정 하는 잇님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저는 그럭저럭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 뭐하고 지냈냐구요..?ㅋ 강촌 도원 뚝배기짬뽕 먹고왔어요 지난주말 동안 뜸했던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지요 ^^ㅋ비 내린다고 방콕은 할 수 없었던 토요일 강원도 원주사는 동생도 볼 겸 원주 강촌으로 나들이 삼아 다녀왔어요. 사실 비 때문에 구경보단 그의 실내에서 지냈지만.. 농사하시는 분들은 가뭄에 걱정을 많이 하시던데 단비 소식에 내리는 비를 보면서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셨을 거 같네요. +_^ 강원도 강촌 맛집하면 소문난 강촌 도원 짬뽕을 안 먹을 수가 없죠~잉 ㅋ 차 보니까 멀리 있는 서울이나 타 지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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