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하는 삶이


너와 함께하는 삶이

우왕,,12월 1일 되자마자,, 추위가,,마치,,이 달은 내가 접수 한다,, 하는 심술쟁이 할머니처럼,추위가 아주 강하게 오네요,, 어제는,,우왕,,집이 왜케 추운지..말이죠,, 그래서 오늘은,,따뜻한 글을 한번 적어 보려 합니다,, 너와 함께하는 삶이 Ginny Lee님이 남겨주신 글 중에서,,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이기보다는 점점 편해지는 사람이 더 좋고,,, 손을 잡는다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나의 마음까지 따뜻함이 전달 해지는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 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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