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바스티앙 비베스


7월 14일-바스티앙 비베스

7월 14일은 프랑스의 가장 큰 국경일이고 혁명 기념일이라고 한다. 가장 기쁜 날이면서 동시에 해변 관광지 니스 트럭 테러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슬픈 날이기도 하다. 하필 이런 제목이라니. 이번 바스티앙 비베스의 책은 아버지를 잃은 젊은 헌병(군경찰) 지미가 파리에서 온 루이요와 리자 부녀를 만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스릴러(?)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직 따끈따끈한 책이라 조금이라도 내용을 설명하면 김 빠질 것 같아서 설명은 생략) 바스티앙 비베스의 그래픽 노블은 글보다도 그림으로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칸과 칸 사이 굵은 선으로 표현된 인물들의 표정. 이번에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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