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피에르 크리스탱 글/ 세바스티앵 베르디에 외 글


조지 오웰-피에르 크리스탱 글/ 세바스티앵 베르디에 외 글

<동물농장>, <1984>는 워낙 유명한 글이고, 어릴 때는 무슨 생각으로 읽었을까? 작년에 김기성 팀장이 독서 수업 준비할 때 도움 줄 요량으로 다시 읽었다. 다시 드는 생각은 '어릴 때 이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1984는 책 내용 속 텔레스크린, 빅브라더 같은 말들이 기억난다. 음울한, 희망 따위는 없어보이는 그런 세상,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수많은 영화들에 모티프를 준 것 같다. 나는 조지 오웰의 글 중에서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루냐 찬가> 등을 좋아한다. 특히 스페인 내전 참전 경험을 다룬 <카탈루냐 찬가>는 오웰 특유의 현장감 있는 글, 전쟁 속의 낭만(?) 따위는 개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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