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My Name Was Keoko-린다 수 박


When My Name Was Keoko-린다 수 박

고1들 입학 선물이라고 플렉스했다. 그런데 아무리 외국책이라도 표지가 표지가 말도 못하게 가볍다. 국내 소설책 같으면 코팅도 하고 작가 소개도 하는 표지 날개도 있을 법한데 전혀 없다. 정말 내용뿐이다. 가격은 7달러99센트, 할인해서 7천원쯤에 샀다.(아마존? 노노 예스24) 해운대고 추천도서라고 해서 눈에 들어왔고, 린다 수 박이라는 작가가 의외로 동화 작가로 유명하다해서 이 참에 애들하고 같이 읽어볼까 했는데, 재밌다. ㅎㅎㅎ we all leaned a little closer to the radio. "...the first runners should be entering the stadium at any moment now...They will make their way through the entrance tunnel and emerge o..........



원문링크 : When My Name Was Keoko-린다 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