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국어학원]음절구조,겹받침,쌍받침,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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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의 변동을 이해하기 전에 이것은 알고 가자. 그래서 이번 시간은 아직 0교시이다. 우리말에서 음절이란 무엇인가? 음절(音節)- 소리 마디(기억하자 표기가 아니라 소리다) 다음 문장을 보자. <산에 눈이 오네.> 이 문장에서 두 번째 네 번째 음절을 쓰라고 하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에’, ‘이’라고 쓴다. 하지만 음절이기 때문에 [사네 누니 오네]라서 ‘네’, ‘니’가 답이 된다. 이제 음절의 구조를 알아보자. 샘은 이 경우에 <그, 아, 악, 퉷>이라고 침 뱉기를 요구한다. ^^;; (더럽다고 수업중에 따라 안 하는 친구들이 있다. ) 그 – 자음+모음 아 - 모음(초성의 ‘ㅇ’은 음가(소릿값)가 없기 때문에 ‘모음 단독’ 구조다) 악 - 모음 + 자음 퉫 – 자음+모음+자음 우리말 음절의 구조는 이 사 가지이다. 그아악퉷 사(4)가지. 자! 이제 이 영역 문제는 이렇게 나온다. ‘놀이’와 ‘노리’의 음절의 구조는 같을까? 다를까? 발음을 해보면 [노리], [노리] 이므로 음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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