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저장매체는 어떤 게 있을까?


우리가 사용하는 저장매체는 어떤 게 있을까?

안녕하세요. IT 좋아하는 판다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HDD와 SSD에 차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두 가지를 비교하면서 역사를 찾아가며 알아보다 보니, 요즘은 좀처럼 쓰지 않던 CD(콤팩트디스크)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네모난 모양의 플로피디스크(FDD)가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저장매체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었고 지금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물론 판다도 IT를 좋아하긴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몇 가지 빠진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시고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로피디스크(FDD) 흔히들 디스켓이라고 불렀던 제품이죠. 처음 시작은 플로피디스크로 하고 싶었어요. CD도 요즘 사용을 안 해서 CD롬도 사라지는 마당에 플로피디스크를 쓰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플로피디스크는 사진처럼 네모의 형태로 생겼던 과거의 저장매체랍니다. 1971년 만들어져 90년대에 가장 많이 사용하였던 기억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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