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정독도서관, 옛정취가 그대로


오랜만에 찾아간 정독도서관, 옛정취가 그대로

오랜만에 정독도서관에 왔어요.작년 5월에 왔었는데 해가 바뀌었네요.우한폐림 예방 코로나바이러스예방으로 정독도서관에도 이렇게 손소독제를 비치해놨더라구요.식사시간이 오후7시반까지라 6시쯔음 와서 백반을 시켜먹습니다.메뉴판아래 식권발매기가 있어 4,000원에 백반 고릅니다.짜잔~청경채유부된장국과 제육볶음 등 맛나는 식사에요. 후르륵 단숨에 먹습니다.다 먹은후 퇴식구에 반납하고 나옵니다.다시 3층으로 가서 하던 업무마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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