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임상심리전문가(마포 공덕역 심리상담센터, 성인 심리상담, 우울, 불안, 대인관계, 학업 및 취업 스트레스)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임상심리전공 석사 졸업 한국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스스로 혹은 타인이 문제라고 규정한 것이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유용한 기능을 할 때도 있었을 겁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이것이 내가 원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고 나를 괴롭게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 이러한 '문제'는 오래된 습관 같은 것이라 혼자 해결하기 어렵게 느껴져 막막할 수 있고, 때로는 절망스러운 감정을 느끼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상담을 통해 길을 찾아볼 결심을 한 것 자체가 큰 용기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곁에서 한 발자국씩 같이 걸어가고 싶습니다. 상담자로서 본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세 가지 형용사로 말해주세요. 진지한 내담자가 표현하는 고통감, 어려움, 문제 등을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진지한 태도를 취합니다. 상담의 과정이 내담자에게 이로운 시간이 될 수 ...

원문링크 : 박성원 임상심리전문가(마포 공덕역 심리상담센터, 성인 심리상담, 우울, 불안, 대인관계, 학업 및 취업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