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나들이~


삼청동 나들이~

요즘은 나들이가 쉽지않다~ 주말이 나들이 매일 가던때가 그립다 ㅎㅎ 아무래도 당분간은 좀 쉽지않을듯... 삼청동 골목가의 고양이... 새끼 고양이가 주변을 돌아다녔는데... 실외기 뒤로 들어가버렸다... 커피가 구원을~ 우물이 보인다... 근처에 궁중에서 사용하던 우물이란 팻말이 붙어있다... 몇백년전엔 그랬는지도... 북촌 한옥마을로 올라가는 계단.... 삼청동과 이어져있어..볼거리가 정말 많다.. 예전에 무한도전을 찍었던 사우나라고한다.. 삼청동길의 풍경.... 이곳은 이제 영업을 하지않는 카페같다... 거리 가득히 보이는 소품들... 제법 맛있어보였지만... 식사를 하고난 후라... 다음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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