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송이가 현관문을 여는데 깜짝 소리를 질렀다. 무슨일인가 봤더니... 청년 사마귀 같았다. 근처에 풀숲도 없고 잡아먹을것도 없을텐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문득 몇년전 모기장에 손톱만한 새끼 사마귀들이 여러마리 붙어있는걸 보았는데... 근처에 작은 화단? 같은곳에 사는 사마귀 인가보다. 사실 살면서 사마귀를 10번도 제대로 못본것 같긴해서 너무 신기하고 데려가서 관찰도 좀 해보고 싶었지만 일정이 있어서 사진만 찍고 지나쳐 버렸다. 참 신기하게 생기고 생각보다 귀여운 구석이 있는것 같다. 최대한 줌을 해보니 이녀석도 나를 쳐다보고 있었네... 사마귀목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 Loves Pride 포토 콘테스트 가 2022년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88개 언어 사마귀목 문서 토론 읽기 편집 역사 보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마귀목 화석 범위: 150–0백만년 전 PreЄ Є O S D C P T J K Pg N 백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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