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전

오늘 졌지만 잘 싸웠다 정말 피나게 몰아붙였다.. 너무쉽게먹고 어렵게 넣고 너무 아쉽다. 운이 없다고 해야하는건가 지난 포루투갈전 가나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되었다 조규성선수 여러번 부딧혀도 일어서고 김진수선수 황인범선수 부상을 무릅쓰고 손흥민선수 마스크 쓰고 헤딩슛시도했다. 이렇게 해도 졌다는게 너무 아쉽다 몇년뒤에 모두들 결과만 기억할것 같아 기록을 남긴다 마지막 10분 크로스를 이렇게 많이 올린경기도 드문데 너무 아쉽다. 슈팅 15개 적지않은 시도인데 한골만 더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잘했다 아직 한경기더 남았다 우리나라는 항상 한자리수 확률에서 경기했던것 같다 언제나 익숙한 이 기분 그래도 많이 좋아졌네 이맛에 월드컵 보나보다. [속보] '조규성 2골에도' 한국, 가나에 2-3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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