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들

[시사컬처]마포구 작은도서관의 소중함 우연히 줄어드는 도서관 소식을들었다. 이 뉴스 뿐만아니라 곳곳에 예산 감축으로 인한 안좋은 소식들이 들린다. 도서관은 먼미래를 내다보는 투자이고 사람을 위한 투자다. 어렵게 만든 도서관 어려워도 유지하고 지켜냈으면 좋겠다. 작은도서관 3년 동안 1320곳 휴·폐관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라고 하는데 19년 20년은 코로나로인한 감소였던것 같고. 21년도는 이제 다시 늘려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좋은책을 쉽게 접할수 있는 사회는 선진사회의 기본인것 같다. 책부터 많이 읽어야겠다~! LisetteBrodey,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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