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초등학교 버스 터미널


화도 초등학교 버스 터미널

언제인고 하니...벌써 2년전이다... 딱 이만때쯤... 이때는 차가 없어서...버스를 타고갔다.. 이곳은 화도..고속버스 터미널.. 많은 학생들? 이 MT 를 온것 처럼 보인다.. MT에 필요한 필수적인 것들은 모두 이곳에서 구매할수있다... 아무래도 서울 대형마트보다는 조금 비싸겠지만... 편한대로 이곳에서도 고기...쌈채소 뭐 이런것들을 살수있다.. 고속버스 달랑한대.... 3100번 버스는 신촌에서 화도로 한번에 온다... 정말 편한 노선이 아닐수 없다... 신촌에서 탈때 줄을서는데..아무래도 아침일찍 가지않았다면... 상당시간을 서서 가지않았을까 싶다... 끔찍;; 화도 터미널의 평온한 모습... 평온한하늘... 펜션에서 터미널까지 픽업을 와준다고했다... 오는 동안 잠시... 화도 주변을 구경... 날씨는 약간흐렸지만... 기분은 좋았다.. 음...사실 흐린날도 매력이 있다... 햇볕도 강하지않고...나름 외출하기 편안한 그런 매력... 가을이라 낙옆이 운치있다.. 평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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