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22. 2~4월 이슈 소소하게 털어봄 ㅎㅎ


사진첩, 22. 2~4월 이슈 소소하게 털어봄 ㅎㅎ

올 2월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관리의 편리함을 위해 마스크줄을 만들어서 아이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아이들용은 캐릭터가 그려진것으로 어른용은 화려하지 않은것으로 길이를 맞추고 색깔 똑딱이 단추를 양쪽으로 암수구별하여 스탬플러 같은 도구로 꾹 누르기만 하는간단한 작업이였다 대략 40개 정도 3시간정도에 뚝딱 만들었네 그리고 올해 대 유행하였던 오미크론 덕분에 매주말마다 동네 보건소로 pcr 검사받으러 출근을 했었지. 어디가 대기가 없는곳인지 앱으로 파악해 가며 집에서 조금 멀더라도 그곳으로 찾아가는 수고를 감수해 가면서 말이다. 그리고는, 우리집에도 오미크론을 피해가지못한 백신접종안한 아이들부터 할머니까지 한바탕 고열과 몸살증세에 시달리며 확진후 10일을 견뎌내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결국 코로나라는것이 보통의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감기증세로 끝나는것으로 다행으로 여겨야하는것은 맞는데 왜 그리 힘들게 꽁꽁싸매고, 그랬었던건가. 근데,, 재밌는건 그 일이 아직 옆동네 중국에선...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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