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동유럽] 6일차 - 황후 시시도 다녀간 부다페스트 럭셔리카페!/카페 제르보(Gerbeaud)


[벨기에&동유럽] 6일차 - 황후 시시도 다녀간 부다페스트 럭셔리카페!/카페 제르보(Gerbeaud)

안녕하세요! 연쟁이에요! 오랜만에 부다페스트 맛집? 부다페스트의 유명한 카페 포스팅! 야경에 홀려 관광에 홀려 먹기는 커녕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ㅋㅋㅋ 부다페스트에 엄청 유명하고 오스트리아 마지막 황후가 극찬을 한 카페가 있다기에 가보기로 결심했죠 이름하여 카페 제르보 (cafe Gerbeaud) 외관부터 고급지고 모던함이 풀풀 카페 제르보는 바치거리의 딱 가운데! h&m의 바로 오른쪽 건물의 1층에 위치해있답니다 무심코 지나가기를 몇번 ㅋㅋㅋㅋ 여기가 카페였는지도 몰랐네요 ㅎ허허허 한쪽 벽면이 마치 백화점같은... 이런 고급진 인테리어.... 운동화신고 커피한잔 마시러온게 괜히 미안해지는 괜히....ㅋㅋㅋ 오후 4시 정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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