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동유럽] 8일차 - 오스트리아 빈 여행/립 오브 비엔나/빈 립 맛집! 맛있지만 서비스가별로!


[벨기에&동유럽] 8일차 - 오스트리아 빈 여행/립 오브 비엔나/빈 립 맛집! 맛있지만 서비스가별로!

안녕하세요! 모차르트의 감성을 지닐랑말랑ㅋㅋ 오스트리아 빈에 온 연쟁이에요! 하루종일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닌탓에 점심에 슈니첼을 먹었음에도 금방 배가 고파졌네요! 저녁은 페북에서도 블로그에서도 유명한 빈의 립오브비엔나! 여기도 혼자가기엔 양이 너무 많아 슈니첼을 나눠먹었던 한국언니와 함께 고고! 바로 여기랍니다! 조금 골목골목에 위치해있어서 찾기가 쉽지않았지만 간신히 간판 발견! 저녁 8시라 사람이 많을거라 예상은했지만 안에도 이미 많은 한국분들과 외국분들 거의 30분은 계단에서 기다린것같아요 기다리고 나서 간신히 자리에 앉았는데도 ㅠㅠㅠ 주문을 받으러오지않는ㄷ....... 그렇게 또 15분이지나고 나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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