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스카이 산모퉁이 카페에서


북악스카이 산모퉁이 카페에서

좀있으면 직장인들의 황금연휴가 다가옵니다. 프리들은 휴일에 움직이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서 미리 어디라도 다녀오자는 합의를 거쳐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가는 길, 딸을 감남 쯕에 내려다 주는데 "아빠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나 해~, 그리고 내가 카페하나 찾아 줄게, 여기 좋은 데?, 산모퉁이카페!"아내와 저는 북악스카이웨이로 향했습니다.티맵이 알려준 언덕길을 돌아 돌아 올라가는 데 정말로 아찔하게 설마하면서 올라갔습니다.'이길이 맞아?' 계속된 의문 끝에 북악산 모퉁이에 그야말로 '모퉁이 카페'가 있었습니다.머지 않아 일상으로 돌아가기전의 간만 외출은 색다른 감정을 불러오네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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