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캐나다 밴쿠버 패션쇼 최연소 모델, 미모에 감탄


이동국 딸 이재시 캐나다 밴쿠버 패션쇼 최연소 모델, 미모에 감탄

전 축국선수 이동국(43)의 딸 이재시의 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에는 어제 동생들과 밴쿠버 행사에 참여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남들에게 관심받고 싶은 나이 16살, 외모는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지만 소녀감성은 속일 수 없는 듯... 재시는 영상에서 스튜어디스에게 ‘Beautiful girl’이라며 남자들이 줄을 서겠다 ”라고 공항 화장실에서 들은 말을 하면서 매우 흡족한 듯 만족한 모습이다. 재시는 최연소 나이로 패션브랜드 블루 탬버린(bluetamburin) 캐나다 밴쿠버 패션쇼 무대에 메인 모델로 쌍둥이 동생 제아는 현재 무릎 치료 중에 있으며 밴쿠버 키즈 패션쇼에 설아, 수아, 시안도 함께 초대받아 모두 한자리하게 되어 들뜬 표정들이다. [유튜브 지금몇시? 재시! 영상 다시 보기] 하와이에서 부..


원문링크 : 이동국 딸 이재시 캐나다 밴쿠버 패션쇼 최연소 모델, 미모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