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해할 것 같지 않은 나의 근황


아무도 궁금해할 것 같지 않은 나의 근황

작년 여름휴가를 자가격리로 통째 반납 후 이를 갈며 기다려 온 겨울휴가기간을 보내고 있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고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휴가를 갔다오고나니 뭔가 제대로 리프레쉬 된 느낌이 든다. (다음주에 출근하면 업무 의욕이 좀 생기려나...) 휴가 중에 본업은 쉬고 있지만서도... 제주도까지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부업을 했다. 세상에서 제일 돈 안되는 부업(취미)... 앱시트 컨설팅... 원래는 책 원고를 쓰려고 노트북을 가져간건데, 3분의 2정도 진도가 나가다가 막판에 제일 어려운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진도를 거의 못나갔다. 원고 집필 기간은 처음에 계획한거보다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사실 지금 마음이 많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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