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자동차 이야기(Taurus)


[공유] 자동차 이야기(Taurus)

출처 내 인생에 브레이크와 후진이 없었으면 좋겠다|절대안져 null Corolla를 하루만에 허무하게 떠나보내고 새로이 빌린 차량 Taurus. 물망에 오른 차가 몇몇 있었으나 미국에 온 김에 미국 자동차 회사의 대표격인 Ford 차를 한 번 타봐야겠다는 생각에 이 차를 선택했다. 차량은 full size급. 이 차의 특징은 승용차인데도 여섯명이 탑승 가능하다는 점. 이게 어떻게 가능 한지는 아래 사진으로 설명. Taurus의 앞 모습. 차 머리에 선명하게 찍혀 있는 Ford 로고. 누가 그랬던가, 헨리 포드가 '더 빠른 말이 필요하다'라는 시대적 요구을 무시하고 새로운 탈 것을 발명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에 자동차란게 없었을 것이라고. Taurus의 뒷모습. 미국 승용차들의 번호판은 대개 '숫자 한 자리 + 알파벳 세 글자 + 숫자 세 자리'의 조합이다. 트럭은 이와 달리 '숫자 한 자리 + 알파벳 한 글자 + 숫자 다섯 자리'의 조합으로 이루어 진다. 그래서 이 차량이 트럭인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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