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 - 이삭줍기(2)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 - 이삭줍기(2)

접사렌즈가 생겨서 찍어보는데, 증명사진으로 찍어야 선명하게 찍힙니다.아직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백산차는 향기가 있습니다.잎을 만져보면 좋은 향기가 나서 자꾸만 손이 갑니다.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말입니다.종자를 채집하기 전에 일단 인증샷 먼저 찍어봅니다.흑진주처럼 반질반질 예쁜 덩굴별꽃 열매.전시원을 걷다 보면 이렇게 뒤늦게 피어있는 꽃님들을 만나게 됩니다.눈을 즐겁게 해 주니 반갑기는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도 생깁니다.따스한 날에 화려한 외출을 했더라면, 더 오래도록 곁에 머물 수 있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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