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국토대장정 후기 (파주->진해->창원->충주->파주) + 터프가이의 도시 + 광란의 파리 투나잇


추석날 국토대장정 후기 (파주->진해->창원->충주->파주) + 터프가이의 도시 + 광란의 파리 투나잇

일단 제목에서 보면 느낄 수 있듯남편과 차로 무한한 거리를 갔다 왔다.일단 파주-> 진해 네비 찍으니까 500km 중반 나옴.그렇단 말은 무엇인가왕복 1000km 넘는 죽음의 레이스 였던 것임...처음에 내가 운전할 듯이 말 했지만결국 진해 갈 때는 남편이 운전하고돌아올 때는 내가 운전했다.일단 새벽 2시쯤 되니까너무 피곤해서 용인 휴게소 끝에 차 대고하룻밤 코 자고 말았다....그 당시,'아...여기 너무 불편해서 못 잘것 같은데''내가 정말 잘 수 있을까 ㅜㅜ?'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뻗었다...남편이 저걸로 매우 놀렸다.그 후, 일어나니 아침 9시라급히 맥도날드 흡입 후문경새재를 지나가면서조용히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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