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인력회사 경리란 무엇일까 노인간임

남편이 일하는 곳 근처에 인력회사 하청 업체가 좀 있었다.그때까지 막힌 곳에 살고 있던 나는발 닿는 곳에 있는 인력회사 경리로 들어갔다.(근처에 대중교통이 없어서 걸어다녀야 함)이 때까지는 내가 욕심도 없었고그냥 200 언저리 받아도 소원이 없겠다그런 시절이었어서 메말라 있었음....그래도 사람과 맞는 곳 찾아가겠다고사장과 앉아서 1시간 반정도 면접을 봤다.내가 면접을 보는거긴 한데역으로 사장님 면접 본 꼴"사장님은 어떤 사람인가요?""내가 1년 이상 다녀야 하니까요!""안 맞으면 빠르게 관두겠다"이런 이야기를 하면서-결국 합격을 했고 일을 시작했다.그럼 냉정히 평가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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