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편의 각 100만원 수령기 (도합 200)

나의 경우,도예 지원 관련 소식을 여동생으로 부터 전해들어서꾸준히 준비를 했었다.그러하여 면접 중간중간 전문 문구점을 들락날락 하며 작품 만들기를 했고영상도 만들고 하나씩 단계를 밟아감마지막 클라이막스에는여주에서 얼굴 공개한 영상 +원데이 클래스 영상이렇게 촬영하고? 끝났다....그 후, 지원금(강사비) 100만원이 들어옴거의 눈물의 세레모니였다.파주>여주>파주 (당일치기)5시간 안에 영상/작품 만들기(이럴 경우 초스피드 진행 해야함)거의 파김치가 되어갈 때 쯤빛과 같은 강사비가 나오니 감격,통장에 100만원 (원천징수 전)딱 들어왔을 때의 그 쾌감이란!...남편의 경우예전에 이런 말을 했었다.자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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