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간 정신과, 왜 갔을꼬


다시 찾아간 정신과, 왜 갔을꼬

간다간다 해놓고 정말 늦게 정신과를 찾아갔다.금요일날 맞춰서 총총 감계기는 한의원 첫날의 기억이 넘 쎈것서서히 밀려오는 분노가 슬금슬금 커짐물론, 원장님의 사과를 받았다고 해도기분 나쁜건 어쩔 수 없었다.....머리로는 '이런 것에 좀 먹지 말고 내 할거 해야 함'기준이 딱 잡혀있어도 역시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서가만있다가도 열받고?자다가도 급 기립박수 침 오 갓...+계기 2점토 촬영은 잘 끝냈고강의료 까지 받고난 후다른 기회가 또 받았다그러나 거기서는 탈락!결과를 예상했지만서도 풀이 죽음+계기 3블로그 보면 알겠지만나는 집 일찍 나와서사회생활을 좀 일찍 한 편이다.이제 사회로 나간지 언 10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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