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갑자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갑자기?)

8월 말부터 계속 바쁘더니이번년도 할 일을 반 이상 끝마쳤다.1. 한국사 1급2. 컴활1급 필기 o/ 실기 x (시험일자 잡기 개 빡셈 ㄹㅇ)3. 시댁 인사 and 친정 인사4. 점토 강의 촬영5. 전수환 (경영) 강의 1회독6. 웨딩 촬영 7. 취직응?...저번에 사람인에서한의원 조건 좋은 곳100명 넘게 지원해서멘탈 붕괴 왔다는 그 곳...그 곳을 붙어버림...당연히 떨어졌을 줄 알고면접 때 겁나 편하게 이야기했다ex) 어차피 나 싫어할 사람들은 계속 싫어한다. 이건 겪어보니 어쩔 수 없더라ex) 블로그 하냐고 물어봐서 -> 한다, 주제는 주식/일상/사주 쪽이라고 함ex) 그 외 궁금한거-> 신입한테 모르는건 알려주는가 (막 던져놓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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