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차리기 위해 해왔던 것


멘탈 차리기 위해 해왔던 것

한동안 무기력증이 왔다고 저번 포스팅에 이야기를 했으니이번에는 극복하기 위해 했던 것들을 알아보겠음...1. 결혼식 때 화장품 정하기결혼식에 관심없는 사람 중 하나인데저번 웨딩촬영 때 메이크업을 너무 못해놔서충격을 좀 받았더랬다.웜톤 바탕 화장품을 바르면 딱 성깔있는 시누이상 되는데그걸 발라주셔가지고 모든 사진에 한이 서려있었음친구들 왈 손담비짤 (니가?) 비슷하다 함.이쯤에서 물어보는 사람있을거임아 설마 거기 립스틱이 하나밖에 없었냐?...놀랍게도 그렇다 여긴 촌임.때문에 평상시 쓰던 것들 다 들고가기로 했다.그냥 싹다 제가 쓰던걸로 써주세요~ 부탁하기로 함그 중에 잇템은 의외로 렌즈였다.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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