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린] 13일: 휘곤해도 조금만 움직이자


[미라클린] 13일: 휘곤해도 조금만 움직이자

오늘은 좀 피곤했는데 그래도 후다닥 했어요 식탁은 아직 정리를 못했어요 그릇 씻어놓은 걸 말리느라 올려놨더라구요 1구역: 주방 남편이 90% 한 것에 제가 10% 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구역 식탁 쉽니다 내일 아침 인증할게요 3구역 작업대 요즘 자꾸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마지막에 엄마 사랑해요를 쓴 다음 선물이라고 자꾸 작업대에 올려놔요 ㅠㅠㅠㅠ 어떻게 정리를 할지 좀 고민을 해야겠어요 4구역: 소파 일단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ㅎㅎㅎ 내일은 일요일이니 현관정리를 좀 해볼까요 현재 현관은 엄청 더러워서 내일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휘곤해도 정리하니 스트레스가 안쌓여서 좋네요 다들 굿밤되세요 오늘도 미라클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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