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 암꽃, 수꽃이 따로 있었다


호박 - 암꽃, 수꽃이 따로 있었다

식물의 사계절호박잎과 덩굴손은 털보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또는 콩팥 모양이다.가장자리가 5개로 얕게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호박잎과 줄기에는 하얀 잔털이 많으므로 간지럼을 느낄 수 있다. 만질 때는 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 덩굴의 단면은 오각형이며, 길고 하얀 부드러운 털이 있다.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자라지만 개량된 것은 덩굴성이 아닌 것도 있다고 한다. ↓↓호박 덩굴손에 관한 수학적 비밀이 궁금하다면?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호박 꽃을 본다?꽃봉오리에도 털이 많다.호박 꽃은 아침 일찍 피었다가 점점 오므라든다.그러므로 활짝 핀 꽃을 보고 싶다면 8시쯤이 좋다.별 모양 꽃은 10시쯤부터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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