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쉬고 있는 노랭이와 쵸코미


저녁 먹고 쉬고 있는 노랭이와 쵸코미

저녁 6시쯤이면 어느 고마운 캣 맘께서 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가신다. 덕분에 나는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식 후 편안히 쉬고 있는 노랭이와 쵸코미 차 밑에 또 다른 고양이가 숨어 있다.노랭이는 뽀얀 배를 내놓고 누워서 날아가는 새를 노려보고 있다c뽀얀 배와 젤리 발바닥이 귀엽다. 쵸코미가 많이 자랐다.어릴 땐 경계가 많아서 계속 나무 밑과 차 밑에 숨어서 찍기가 쉽지 않았다. 이제는 컸다고 그런지 도망을 잘 안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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