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협탁 겸 의자 사이드테이블도 되는 좁은집 틈새 인테리어 이야기(feat.레어로우)


침대협탁 겸 의자 사이드테이블도 되는 좁은집 틈새 인테리어 이야기(feat.레어로우)

침대협탁 겸 의자 사이드테이블도 되는 좁은집 틈새 인테리어 이야기(feat.레어로우) 20평대 작은 아파트에서 성장 중인 두 아이들과 함께 살다 보니 자연스레 물건이 해마다 바뀜이 있고 틈나는대로 비우고 있지만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를 지울 수 없다. 아이들은 여전히 작은집 안방, 우리집 중 가장 큰방인 안방에서 책도 보고, 잠도 자고, 친구들과 놀기도 한다. 아이들 방이라고 해서 흔히 상상하는 아기자기한 면은 없는 인테리어다. 책이 많아 거실과 안방에 꾸역꾸역 책을 수납하고 있고, 침대는 엄마 아빠가 쓰던 매트리스 프레임을 배치해서 아이들 몸짓에 비해 거대하다. 책장에는 아이들 책 아이들 미술작품, 엄마가 보는 책이 섞여 있고, 일부는 장난감이다. 서재 겸 침실이라고 해야 할 지, 아이방 겸 서재라고 해야 할지. 작은집은 각 방에 특정 이름을 딱 떨어지게 붙이기에는 한 방이 하는 일이 참 많다. 초록이 식물은, 주로 거실에 두는 편인데 햇살 좋은 날에는 아이방에 둔다. 식물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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