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함'시리즈1-암에 걸린 병술일주 여자

안녕하세요.이웃님들 류마힐러별을따는별희입니다. 저는 2019년 4월 자가면역질환 '베체트'를 진단받고, 자연치유,대체의학, 명리학으로 정신과 몸이 다시 건강해졌어요. 아픈분들,늘 피곤한 분들,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저의 치료방법을 공유하고, 사주,이름,체질을 카운셀링해 드립니다. 재생살운에 암에 걸린 병술일주 여자 몇일 전 지인을 통해서 상담한 기억에 남는 분이 있다. 회사앞 카페에서 만났는데, 들어가자마자 크고 예쁜 눈, 단정한 옷 매무새, 차분한 태도의 매력적인 분과 눈이 마주쳤다. 이분이다 싶었는데, 마스크를 벗었는데도 참 단아하고 예쁜 분이었다. 사주를 딱 봤는데 그녀는 방탄소년단정국처럼 편재격에 살인상생하고, '오'양인이 시지에 있는 주위에 사람이 많은 시원시원하고 좋은 사람이다. 흠... 그런데 병술일주였다. 42대운 경자년 암에 걸린 병술일주 여자 병술일주는 일지 '술'에 병화 식신, 정인, 입묘의 작용으로 40.50대에 아프기 쉽다. 다시 재생의 의미가 있는 묘술합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