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사와 미아 - 섹시눈빛 장인


나나사와 미아 - 섹시눈빛 장인

섹시한 눈빛만큼은 최고 나나사와 미아는 섹시한 눈빛 연기와 21인치의 가는 허리가 장점인 배우다. 그 섹시한 눈빛만으로 모든 단점들을 덮을 수 있을만한 배우다. 이미 은퇴한 배우들을 제외하고는 섹시한 눈빛으로는 단연 원탑이 아닐까? 이쁨이 뿜뿜 묻어나오는 외모로 그런 눈빛은 정말 반칙이다. 최단신? 나나사와 미아는 2017년 11월에 무디스에서 데뷔했다. 당시 AV여배우 였던 아이스 코코아를 동경하여 데뷔했다고 한다. 아이스 코코아는 143cm의 단신에 귀여움으로 밀어붙였던 공장장이었다. 로리계의 최강자였던 그녀를 동경했다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동경했던 배우와 비슷하게 145cm의 단신에 C컵이다. 대학에서 외식을 전공하고 있고, 맛에 매우 민감하다고 한다. 그래서 취미는 맛있는 음식 먹기. 수술을 왜 했을까.... 나나사와 미아 본인의 콤플렉스인지는 모르겠다. 데뷔부터 코가 크다는 평가가 왕왕 있어왔는데 그게 콤플렉스였는지 수술을 했던것 같다. 문제는 수술 전이 더 낫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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