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과 죽음의 어딘가에서...


탄생과 죽음의 어딘가에서...

요즘, 체리새우도 그렇고 CRS도 그렇고 분위기가 좋지 않다. 안시와 함께 키우는 체리새우는 하루에도 2~3마리씩 죽어나가서 걱정이였는데, 오늘은 CRS도 한마리가 죽었다. 죽어버린 CRS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어린 개체의 CRS도 함께 보인다는 점이다. CRS 어항의 희망들 새로운 탄생과 죽음 사이에 있는 나의 CRS 어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번에는 꼭 번식 성공해서 연말에는 바글바글한 CRS를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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