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야병] 한 줄기 희망? 세브란스 병원


[모야모야병] 한 줄기 희망? 세브란스 병원

모야모야병은 크게 세브란스병원 라인과 서울대병원 라인으로 나뉩니다. 세브란스병원은 현 상태의 유지관리에 초점을 더 두고 있어서, 정말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면 성인환자에게 수술을 권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오늘은 세브란스 병원을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21.12.29. 올해가 지나는 시점에, 신촌 세브란스에 있는 모야모야병 병원에 다녀왔다. 사실 모야모야병과 관련해서 환자들 사이에서 명의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다. 세브란스의 김동석 교수님과 서울대병원에 김정은 교수님이다. 물론 이 외에도 각 대형병원 별로 모야모야병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모두 훌륭하고 대단하신 분들이다. 내가 선택한 분당서울대병원 이시운 교수님도 참 친절하시고 능력 있는 젊은 교수님이다. 어쨌든, 모야모야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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