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패파 강남 2호점 4인실에서 시작한 패스트뷰는 2021년 11월, 전 직원 수가 무려 130여 명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아련한 4인실 시절... 조직이 커지면서 임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자연스레 줄어들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던 지난 11월 초, 소통에 대한 직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캐주얼한 런치데이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름하여 "패스트뷰 LUNCH DAY with HOWIE!!" Howie = 하영님(a.k.a 대표님)의 영어 이름 런치데이는 전 팀원들과 하영님이 함께 점심을 먹으며 일상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내 소통 증진 프로그램인데요~ 런치데이의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매주 한 팀씩 선정, 팀원들의 선호 음식/장소/일정 협의 2.당일 미리 예약한 장소로 가서 90분 간 점심식사&대화 3.팀별 비밀미션 전달, 성공 시 팀원 전체 후식 지원 ※규칙-팀장을 제외한 팀원만 참여 가능!!!! 대망의 런치데이 첫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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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패스트뷰의 새로운 소통 문화: Lunch Day with Ho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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