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뷰 人터뷰] 이원길 COO "제가 꿈꾸는 패스트뷰의 미래는 스스로 학습하고 능동적으로 성장하는 조직"

이 원 길 - Chief Operating Officer (COO)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제 ID는 “Ryan_live”에요. 한 번뿐인 삶, 정말 다채롭게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Ryan_live”라는 아이디를 쭉 써오고 있고, 이 아이디에 걸맞게 현재 연극배우 활동을 하고 있고, 요리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고, 매니아틱한 하드 레벨의 보드게임도 좋아하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고, 야구, 축구, 양궁, 배드민턴 등을 꾸준히 해온 스포츠 매니아이자 드럼 연주자이면서 보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저는 가톨릭 신학생으로 3년간 살레시오회라는 수도회에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살레시오회는 영화 ‘울지마톤즈’의 故 이태석 신부님이 몸담았던 수도회로 저도 이태석 신부님처럼 아프리카 수단으로 선교를 가는 걸 꿈으로 갖고 있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여러 가지 상황이 급변하면서 이후에는 다양한 기업에서 컨설팅 업무와 운영 총괄 등을 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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