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피커의 진화 체리슈머


체리피커의 진화 체리슈머

요즘 기업들이 체리슈머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리슈머 이전에 체리피커라고 불렸는데요. 이전에는 마케팅 대상이 아니었어요. 기업의 이익에 도움이 적은 고객층이었거든요. 1) 체리피커란? (cherry picker) 회사의 서비스 혹은 상품을 구매하지 않거나, 이것들에 대해 효율성이 좋은 것들만 합리적으로 사용하려는 것이에요. 즉 돈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효율만 극한으로 얻으려는 거예요. 체리 피킹이라는 단어는 케이크에 올려진 체리만 쏙 빼먹는 것에서 따온 단어예요. 당연히 기업에서 주요 타깃이 아니었습니다. 2) 체리슈머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이 체리피커라고 볼 수 있어요. 다들 허리를 졸라매고 사니까요. 그래서 이런 체리피커라는 단어는 체리슈머로 전환되었었고. 체리피커와 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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