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익선동 미담헌에 다녀왔지롱


비오는 날 익선동 미담헌에 다녀왔지롱

안녕하세요 잇님들저는 친구와 익선동에 다녀왔었어요아쉽게도 익선동에 도착하자 비가 쏟아져서 아쉬웠어요 한옥을 좋아하고 옛 감성을 좋아하는 저와 친구는비가 올것같은 분위기일때 어디던 들어가려고 찾다가미담헌을 발견하고 차한잔 마시기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미담헌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에 주변이 초록초록한 것도 한 몫 했어요 입구에 대나무가 있어서 더욱 분위기 있어보였어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천장도 예뻐서연신 사진찍고 있었어요ㅎㅎ 저희가 맡은 자리는 신발벗고 들어가야해서자리를 맡고 신발신고 나가서 주문하야해요저는 신발때문에 번거로워서 주문하는 곳 앞에서 음료가 나올때까지 기다렸어요 미담헌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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