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 이식 D+13 : 퇴원 준비


조혈모세포 이식 D+13 : 퇴원 준비

- 퇴원 예정일설사가 1일 2~3회로 줄어들자 교수님께서 슬슬 집에 갈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즐거운 마음이 아니라 너무 불안했다. 설사가 완전히 멈추지도 않았고 식도의 통증은 입원 이후로 겪은 모든 아픈 것 중에 최고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이틀 뒤로 퇴원예정일이 정해졌고 퇴원시 필요 서류와 필요약 등을 신청하였다.- CT 촬영감염내과에서 혈액검사 결과 내 몸에서 곰팡이균이 나왔다고 했다. 기침, 가래의 유무를 물으시며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어 보라고 하더니 CT를 찍자고 했다. 아무런 증상은 없었지만 폐에 이상이 생겼나 싶어 덜컥 겁이 났다. 걱정스런 모습이 너무 티가 났는지 간호사가 퇴원 전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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