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 이식 D+16 : 진짜 퇴원 준비


조혈모세포 이식 D+16 : 진짜 퇴원 준비

- 퇴원 확정밥을 잘 먹을 수 있게 되고 대변도 물설사가 아니라 묽은 변으로 형태가 조금씩 잡혀 가자 내일로 퇴원일이 확정되었다. 신생아 시기를 지나고 이유식이 끝나고 밥 먹기 시작하는 2살 아기쯤에 대비되는 것 같다.갑자기 목 통증이 심해져 퇴원이 연기되기 전에 CT 촬영도 했고 수액으로 돼 있던 약들은 알약으로 전환해서 속도조절기로 농도를 맞춰 넣던 주요 수액은 다 제거되어 있었다. 오늘은 포도당 수액을 제외하고 영양제까지 모두 제거되어 홀가분했다.- 백혈구 촉진제 통증(관찰기)백혈구 촉진제의 부작용에 뼈통증이라고 있었는데 나는 겪지 않아서 뭔지 몰랐다. 그런데 옆사람이 주사 2일차 후 갑자기 등 전체가 너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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