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 살아있는 굴 수출 첫 바닷길 열었다


경상남도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 살아있는 굴 수출 첫 바닷길 열었다

경상남도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 살아있는 굴 수출 첫 바닷길 열었다. 경상남도는 경남 청정어장 양식 굴이 활수산물 수출 물류 거점센터에서 살아있는 굴 상태로 바다를 통해 베트남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굴을 살아있는 상태로 수출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항공으로 수송했으나, 이번 베트남 수출은 활어 수출용 특수 컨테이너를 이용해 처음으로 해상으로 수송된다. 미 FDA가 인정하고 있는 경남해역 청정어장에서 생산된 개체굴 3톤은 4월 15일 활수산물 수출 물류 거점센터를 출발하여 4월 16일 부산을 거쳐 4~5일 후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한다. 항공수출에 비해 운송 기간은 다소 소요되나 운송비용은 항공에 비해 약 60% 정도 절약할 수 있다. * (항공운송) 5.1$/kg (해상운송) 2.1$/kg 지난해 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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