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튀김으로 뒤덥힌 덮밥 모리텐


창원, 튀김으로 뒤덥힌 덮밥 모리텐

모리텐, 차를 없앤 후 버스타고 멀리가보긴 오랜만이였다. 예전에 통영에서 튀김덮밥을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나 창원에도 없나? 검색하다 알게된 모리텐이다. 들어가기 전, 입구부터가 이웃나라 일본스럽다. 모리텐이라고 일본어로 적어져있고, 튀김덮밥 그림도 그려져있다. 먼저 문 열고, 가게 내부로 들어가지 말고 옆에 대기명부 작성하는 종이에 적어두고, 대기실에서 따로 기다리면 전화가 온다. (밥 먹다가 문이 벌컥 열리고 쌔차게 닫히는데 깜짝깜짝 놀란다ㅜㅜ) 전체적인 샷으로 찍었고 뚜벅이인 나도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있고, 가게도 바로 찾을 수 있다. 모리텐 가게에서 50m정도? 떨어진 곳에 대기실이 마련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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