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닉스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닉스

생일덕에 호텔가서 비싼 브런치를 먹었다. 생일인 나에게 ㄱㅅㄱㅅ. 맛있는 브런치를 사 준 남자친구에게 ㄱㅅㄱㅅ. 시간이 조급해서 진짜 이 비싼 브런치를 1시간도 안되서 다 먹고, 오션뷰는 구경도 못 했다. 코로 먹는건지 입으로 먹는건지.. ㅜㅜ 스프에 후추를 뿌려주셨는데 후추통 보고 둘이서 엄청 웃었다. 너무너무 길고 커서.. 내가 시킨 브런치. 사실 좀 오래되서 (2월말에 갔던것 같음) 메뉴는 생각이 안난다. 각종 과일들이 있고 요거트가 있었다. 배터져 죽는줄 알았다. 밑에는 프렌치토스트가 있었던 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남자친구가 시킨 메뉴. 감튀는 다 내꺼. 샐러드도 다 내꺼. 함박스테이크였나? 그랬던 것 같다. 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닉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