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너무 많은 일이있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학교가서 시험치고 무사통과이길 바라며 시험치는데 머리끈을 안들고가 친구에게 빌린 곱창. 나도 모르게 맥도날드까지 하고옴ㅋㅋ 학교고 택시타고 맥날들어가서 아이스크림 하나먹고있는데 비가 우두두쏟아졌다. 비가 한바탕 올 때 저녁먹기 일러 덕동에 있는 노마드 카페를 갔다. 비가 온 뒤 화창해져서 그런지 맑았다. 초록초록 빛깔때문에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약 2시간 뒤 저녁먹을건데 먹기 전 에피타이저를 거하게 먹었다. 남들이 보기엔 브런치인데^^; 노마드 커피나 디저트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샤브향 먹기위해 집은 장유지만 직장이 창원인 친구, 집은 칠원이지만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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